장애학생 지원 공익요원 배치

경기도교육청, 139명 식사지도ㆍ학습자료 챙기기 보조

경기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재학중인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내 특수학급에 이달부터 처음으로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공익근무요원 139명을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익근무요원들은 각 학교에 근무하며 장애학생들의 식사지도, 이동 및 학습자료 챙기기 보조 등 학교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은 각 학교에 배치되기전 일정 기간 시ㆍ군교육청에서 장애학생 보조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오는 3월초 미술치료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소지하고 있는 특수교육보조원 316명도 선발, 특수학교와 각급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배치한다.

특수교육보조원은 1년단위로 계약하며 각 해당 학교들은 다음달초 개별적으로 이들을 모집하기 위한 공고를 낼 예정이다.

도내에는 25개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내 1천여개 특수학급가 설치돼 있으며 이곳에서 1만여평의 장애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