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팜뱅크' 홈페이지 개편

기탁 의약품 효능ㆍ부작용 상세검색 가능

경기도는 31일 의약품 나눔사업인 '팜뱅크(http://pharmbank.gg.go.kr)'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 '팜뱅크'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의약품의 기탁자와 신청자, 보건소별 관리자만의 별도 공간을 마련, 의약품 기탁ㆍ신청 현황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었던 기존 게시판 형식과 차별화 했다.

또 의약품검색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기탁된 의약품의 효능과 용법, 부작용 등 상세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의 전달 경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개편된 홈페이지에 방문소감 및 체험스토리를 게재하면 문화상품권과 함께 팜뱅크 홍보책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04년부터 약국이나 제약업체에서 소비되지 않고 남아있는 의약품을 기탁받아 의료 소외계층에 무료로 나눠주는 팜뱅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