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짧아져 현금수요 감소 영향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16~27일 관할지역인 경기남부 17개 시ㆍ군에 전년보다 78억원 감소한 총 2천775억원의 설자금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처럼 설자금 공급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은 올해 설 연휴기간(3일)이 지난해 실제 연휴기간(6일)보다 짧아진 만큼 현금수요가 감소한 때문으로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분석했다.
한편 올해 첫선을 보인 새 5천원권이 세뱃돈으로 인기를 끌면서 5천원권 공급은 전년에 비해 70.5% 증가한 307억원이 공급된 반면, 1만원권은 전년에 비해 7.5% 감소한 2천263억원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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