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 위원 위촉

수원시, u-Happy 프로젝트 1단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시는 1일 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u-Happy 프로젝트 1단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자치기획위원회 의원,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 수원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시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는 전자지방정부, 유비쿼터스, 지역정보 네트워크 공유 등 첨단지식 정보화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정보화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회다.

수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고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20명의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등 사회 각 계층의 덕망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 위원으로 위촉했다.

   
▲ 수원시는 1일 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u-Happy 프로젝트 1단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0월 u-Happy 프로젝트 1단계 구축사업을 착수라고 그동안 사업 분야별 면담, 요구사항 정의 등 분석과 설계단계 완료했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개최를 통해 각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u-Happy 프로젝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 그리고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분야로 나뉜다.

그 중 이번 주요 발표사항은 시민에게 모바일을 통한 시정정보제공과 홈페이지의 개인별 맞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에게는 통합업무창구와 수기업무에 대한 전산화, 관리자에게는 실시간 공사 진척상황과 관련 민원에 대한 현황 등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와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별 맞춤정보 서비스는 3월께 이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