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평생학습관 추가 지정

수원ㆍ용인 등 11곳 늘어나 … 컴퓨터ㆍ한글교육 등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주민에게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생학습관을 올해 11곳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평생학습관은 수원ㆍ용인 등 남부지역 3곳, 포천ㆍ의정부ㆍ고양 등 북부지역 8곳이며 이들 지역의 평생학습관이 추가 지정될 경우 도내 평생학습관은 현재 40곳에서 51곳으로 늘어난다.

평생학습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 한글교육, 각종 교양 강좌 등을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도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눈 뒤 권역별 대표 평생학습관 1곳씩을 지정할 계획이다.

대표 평생학습관은 수원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내 도 평생교육정보센터와 권역내 각 평생학습관의 정보교류 지원, 지역내 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제공,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대표 평생학습관 및 신규 지정 학습관을 포함한 도내 전 평생학습관에 올해 최고 400여만원씩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달중 권역별 대표 평생학습관 및 신규 평생학습관 지정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