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시의원 타선거구(매탄1ㆍ2동, 원천동, 이의동)의 매탄 1동은 중산층 거주지역으로 현대 홈타운이 1월부터 5월 선거전까지 5천세대가 입주해 1만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선거가 한나라당 우세성향의 표밭에 변화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탄2동은 성일, 한국, 금성, 극동아파트 등 약 70%가 아파트 거주지역이며 일반주택지역은 30% 정도다. 원천동과 이의동은 토박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
매탄2동은 삼성전자 백색가전이 있을 때는 상권이 잘 형성된 지역이었으나 지금은 상권이 무너져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현재 이 선거구는 2명의 시의원을 뽑는다. 한나라당은 현역의원 2명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 열린 우리당도 현역의원 1명 등 2명이 공천을 희망중이며 민주노동당도 1명이 당 공천을 받는 등 모두 7명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역여론은 한나라당 공천희망자중 정준태 현 의원은 공천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현역의원인 권찬봉 의원과 이윤필 예정자가 공천을 놓고 치열한 공천경쟁을 버리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 열린우리당은 현역 시의원 오상운 의원이 공천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화지씨가 뒤쫓아 가고 있는 형국이 정설이다. 민주노동당 변상우씨는 공천경쟁없이 2월 중순경 당원 찬반투표로 무난히 결정될 전망이다.
현역 시의원인 권찬봉 의원은 지역여론조사를 통한 공천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12년간의 당생활을 충실히 해온 만큼 공천을 받을 수 있다며 요즘은 아침일찍 일어나 지역을 한바퀴 돌며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듣는 등 그동안 시의원으로서 해 온 활동을 하며 지인들을 중심으로 얼굴 알리기등 활동을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민주노동당 수원시협의회 청년위원장인 변상우씨는 2월 중순 당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으나 무난한 찬성으로 공천이 확정될 것으로 보고 민주노동당 정책 홍보활동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인들을 상대로 얼굴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현역 열린우리당 시의원인 오상운 의원은 공천경쟁에서 한발 앞장서 있다는 것이 여론이다. 오 의원은 늘 초심의 합리적인 생각으로 지역주민을 접촉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오 의원은 그동안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지역민을 중심으로 얼굴을 알리는데 힘쓰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건축전문가인 이윤필씨는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며 당 행사 등에 꼭 참석하고 있다. 이씨는 그동안 방위협의회위원장 등 지역 단체의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지인들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하며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재향군인수원지부 매탄2동지회장인 이화지씨는 공천과 관련해 특별하게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자세다. 이씨는 10여년간 삼성전자에 다녀 삼성 관련 지인들이 많고 이 선거구에서 그동안 생활해 오면서 알게 된 지인들을 상대로 얼굴알리기를 하고 있다.
현역 시의원인 정준태 의원은 10여년간 당 생활을 해 온 만큼 공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그동안 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으로 해왔던 주민접촉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 ※가나다 順 ① 생년월일 ②정당 ③학력 ④경력 ⑤출마의 변 |
| ■ 권 찬 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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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나라당
③ 대구 전수고 졸업
④ ㈜ 청광 대표, 수원시의회 제6·7대 의원
⑤ 지난 8년 동안 부족한 본인을 지역주민들의 봉사 일꾼으로 선출해 주셔서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 지역은 그동안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던 영통어린이 도서관을 지난해 완공했습니다.
향후 우리 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부지 마련을 완료해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본 계획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립해 추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미 개발을 시작한 원천천이 앞으로는 우리 어린이들이 여름에는 물놀이하고 겨울에는 썰매를 탈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주민과 항상 대화하고 먼저 뛰는 참일꾼으로 봉사하면서 우리 지역이 수원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 변 상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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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민주노동당
③ 아주대 졸업
④ 수원청년회 회장, 민주노동당 수원시협의회 청년위원장
⑤ 100만이 훌쩍 넘은 수원시는 ‘화성’의 아름다움만큼이나 훌륭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에서 올바른 정치가 모범적으로 뿌리내린다면 다른 수도권 지역들에게도 희망의 씨앗이 뿌려지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소위 ‘명예직’이라는 오명을 넘어서 비리에 연루되거나 특정 이익집단의 이권만을 대변하는 시의원을 두고는 수원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살인적인 물가, 자녀 교육비를 책임지기도 어려운 봉급, 이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은 바로 수원시민의 결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심으로 새롭게 태어날 지방의원들의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에 수원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희망의 정치, 진보의 정치를 여러분들과 함께 펼쳐보이겠습니다.
| ■ 오 상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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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열린우리당
③ 경희대 대학원 졸업
④ 7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자치기획위원장, 동수원초교 운영위원장
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수원은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중 인구가 104만이 넘는 거대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수원은 단순한 도시 규모가 아닌 선진국형 미래 도시로 준비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문화, 사회, 복지 등 중요 시책 사업을 중점 육성하고 도시 규모에 맞는 미래형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대학 강단에서 몸소 배우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을 미래형 도시에 걸맞는 교육기반시설 확충과 청소년 교육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2004년 시의회 자치기획위원장, 200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기본을 지키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 이 윤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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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나라당
③ 홍익대 건축학과 졸업
④ 수원시 건축설계 자문위원, 매탄2동 방위협의회장
⑤ 저는 매원동에서 매탄동이 태동하는 모습을 지켜봐 오면서 수원 지역사회에서 많은 단체활동과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건축과 관련해 10여 년의 학습과정과 20여 년의 실무 경력을 통해 현재 건축사로서 도시건축 분야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시의원은 무엇보다도 해당 상임위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겸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시의원은 시·도지사, 국회의원과 달리 모든 업무를 직접 챙기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력을 갖춰야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동안 폭넓은 활동을 통해서 사회적 소명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주민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 ■ 이 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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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열린우리당
③ 인천교육대 졸업
④ 5대 수원시의회 의원, 매탄2동 재향군인회장
⑤ 유년시절 정치에 대한 꿈을 품고 무소속으로 5대 시의회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바 있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 재도전하게 됐습니다.
과거 5대 시의원 시절, 시민을 대표해 세금과 국고금, 그리고 지방세 수입 등이 올바르게 집행되는지, 또 지역현안 문제점에 대한 대안 제시와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5대 시의원 재직 당시 삼성전자 주변을 공업지역으로 지정해야 함을 주장해왔으며, 인근 아파트 추진계획 백지화 등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원천·이의 재개발 현안 사업과 매탄동 구 택지 재개발에 따른 대안과 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하는 등 지방 자치에 부응하는 기초의회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정 준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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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나라당
③ 한남대 대학원 졸업
④ 7대 수원시의회 의원(도시건설위), 유신고 총동문회장
⑤ 지난 4년여 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수원시와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의원이야말로 늘 주민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봉사자라고 생각하면서 오로지 주민들 편에서 서서 성실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수원에서 태어나 현재 2만여 동문이 배출된 유신고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무엇보다도 수원 지역사회를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재임 기간 중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원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저를 시의회에 다시 보내주신다면 재선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멋진 수원, 살기 좋은 수원, 행복한 수원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