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신임 문영호 수원지검장

   
▲ 문영호 수원지검장
줄곧 기획 특수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자타가 공인하는 특별수사통으로 지난 1997년 대검 중수2과장 시절 전두환ㆍ노태우 비자금 사건 주임검사로 활약하면서 두 전직 대통령을 직접 조사해 기소했고, 이 사건에 관련된 ‘모르쇠’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을 조사하기도 했다.

깔끔한 외모에서 풍기듯 업무에 정통하고 꼼꼼한 일처리가 치밀하며 후배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창원지검장 재직시절 검찰과는 다소 생소한 대국민 친절운동인 ‘스마일 운동’을 펼쳐 검찰의 분위기를 바꿔놓는 등 검찰 안팎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부산(54ㆍ사시 18회) ▲부산지검 검사 ▲마산지검 형사2부장 ▲대구ㆍ부산지검 총무부장 ▲대검 중수부 1, 2과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창원지검장▲부산지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