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산업 새 역사 쓸 것”

양창수 道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정비산업의 큰 변화와 새 역사를 창조하겠습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신임 이사장에 자동차 정비산업의 성공신화라 불리는 밀코오토월드 양창수(56) 회장이 선임됐다.

   
▲ 양창수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수원 출신으로 해태그룹 대표이사와 부사장, 경기조합 수원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양 이사장은 노련한 실력과 호탕한 성격으로 탁월한 리더십, 불도저같은 업무추진력을 갖추고 있다.

정비업 종사자의 저임금과 낮은 복리후생, 열악한 작업 환경에 따른 인력감소와 정비업의 혼합과 난립, 불법, 무허가 등으로 자정이 안되는 것이 현재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다.

양 이사장은 정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과거로 부터의 반성과 큰 변화, 새로운 역사 창조를 강조했다.

양 이사장은 “정비업계의 발전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불법행위 근절 등 해묵은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정비업의 위상을 높이고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과 기능 중심의 조합이 되도록 기구를 개편하는 등 인력구성을 새롭게 해 경기조합을 중심으로 전국조합이 한마음으로 단결할 수 있도록 혼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