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수원 선수촌' 완공

수원시, 11일 입촌식

수원시는 팔달구 우만동 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 옆 1천300평 부지에 '해피수원 선수촌'을 건립, 오는 11일 입촌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소속된 16개 종목 선수 150명을 위해 61억원을 들여 지은 선수촌은 지상 3층 규모에 식당, 헬스장, 사우나실,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또 2인실에서부터 10인실에 이르기까지 선수와 감독 등 204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38개의 숙소가 마련돼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숙소를 통합하고 맞춤형 식단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올해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나갈 선수들을 집중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