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3일 올 도내 평준화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5만1천998명의 학교 배정결과를 각 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학군별 배정 학생수는 수원 1만2천26명, 성남 9천730명, 안양권 1만692명, 부천 1만105명, 고양 9천445명이다.
학교 배정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은 4일 오전 평준화 지역내 105개 학교별로 실시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배정에서 1지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이 84.5%이고 교복ㆍ교재마련 등을 위한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 등을 덜어주기 위해 쌍둥이 학생은 모두 같은 학교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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