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에 나무 심어요"

경기녹지재단, 자투리땅 녹화사업 … 3월 2일까지 사업희망자 공모

경기녹지재단은 5일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있는 땅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사업희망자를 공모, 심사를 통해 10곳을 선정한 뒤 단체당 1천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녹화사업이 추진될 자투리땅은 아무런 용도 없이 주택가나 도로변 등에 방치된 개인 소유 또는 국공유지로, 특히 개인소유의 경우 토지소유주로부터 3년 이상 토지사용승락서를 반드시 받아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각 단체로부터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심사, 예산을 지원하며 경우에 따라 해당 사업에 대해 자치단체로부터 추가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 242-6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