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보증기업 전문심사 '하이-플러스팀' 개점

신보 경기영업본부, 수원 6개팀ㆍ안산 3개팀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은 2일 기업당 보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을 전담 관리하는 전문조직인 '하이-플러스팀(Hi-Plus)'을 수원시 인계동 소재 경기영업본부 3층에 설치하고 개점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하이-플러스팀'은 업무량이 과다한 영업점으로부터 고액보증기업을 분리해 조사ㆍ심사를 전문화함으로써 기업규모에 알맞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수원에 6개팀, 안산에 3개팀이 900개 업체 1조 5천억원의 보증잔액을 보유하고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하이-플러스팀'은 현장상담 예약제와 함께 현장조사시 보증약정서를 받는 등 상담에서 보증서 발급까지 현장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거래기업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해 새로운 제도의 조기정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보증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영업본부장, 하이-플러스 지점장으로 구성된 '하이-플러스 심사위원회'에서 집단적으로 보증승인 여부를 결정하도록 의사결정 시스템을 변경함으로써 의사결정 투명성이 대폭 제고됐다.      

안상훈 경기본부장은 "앞으로 하이-플러스팀은 조사ㆍ심사를 전문화함으로써 기업 규모에 알맞은 맞춤형 서비스로 우량ㆍ성장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문적인 심사와 하이-플러스 심사위원회를 통한 투명한 집단 의사결정 등 고액보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춤에 따라 보증사고율을 획기적으로 감축해 재정자립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 경기영업본부는 지난 1월 팔달구 팔달로 소재에서 팔달구 인계동 소재 신용보증기금 건물 3, 4층으로 이전했다.

문의 230-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