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2006년 개별주택가격 조사ㆍ산정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부동산에 대한 지방세 과표를 시가방식으로 개선하고 주택은 토지와 건물을 통합 과세함에 따라 조사대상 단독주택의 정확한 주택특성조사로 개별주택가격을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해 2006년 개별주택가격 조사ㆍ산정 업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세무과 과표담당을 비롯해 구청 직원, 동사무소 세무담당 등 2개조 13명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관내 개별 주택 1만468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

구는 오는 3월 16일까지 가격산정과 검증 작업을 완료하고,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과 의견을 제출받아 4월 7일부터 1주일간 의견제출가격을 검증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ㆍ결과통지를 4월 2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6월말까지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이의신청, 이의신청가격 검증ㆍ처리, 조정공시 등 세부 일정에 의거해 업무를 추진한다.

이번 동별 조사대상 주택은 파장동 1천92가구, 정자동 1천635가구, 이목동 231가구, 율전동 978가구, 천천동 390가구, 영화동 1천920가구, 송죽동 943가구, 조원동 1천469가구, 연무동 1천843가구, 상광교동 70가구, 하광교동 77가구 등이며 조사결과는 향후 종합부동산세 부과자료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