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우회도로 개통 사전점검

서호교차로~궁촌사거리 구간 28일 개통

수원시는 7일 수원역 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인 국도42호선 서호교차로~터미널사거리까지 도로개통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건설교통국장, 도로과장과 경찰 관계자, 공사 관계자 등 8명이 서호지하차도에서 출발해 전구간 도보로 이동하며 아스콘 포장, 보도부 고압블록 설치, 주변환경 정비, 교통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점검구간은 수원역우회도로 1공구 개설공사 전 구간인 서호지하차도~국도43호선~세류지하차도~세류대교, 수원역우회도로 2공구 개설공사 구간인 국도42호선 서호교차로~서호지하차도, 세류대교~터미널사거리~궁촌사거리간 도로확장과 국도1호선 입체화공사 전구간 세류대교~세류사거리~터미널사거리~궁천사거리이다.

한편 국도 42호선~43호선~궁촌사거리 본선 개통은 오는 28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으며 서호교차로~서둔동 벌터~세류사거리~궁촌사거리 구간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수원역 민자역사 유ㆍ출입 교통량 분산으로 도심 교통난이 해소되고 인천, 발안에서 오산, 영통방향의 교통시간 단축과 물류비가 절감되며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동서생활권의 연계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