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스라엘 대사 수원시장 예방

양국 협력ㆍ우호증진 사업 논의

   
▲ 8일 김용서 수원시장이 이갈 카스피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8일 신임 인사차 방문한 이갈 카스피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접견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카스피 대사는 김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간의 우호협력을 위해 수원시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국간의 협력과 우호증진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은 1962년 외교관계 수립이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맺어 왔으며, 특히 수원시에서 지난해 8월에 개최된 국제청소년클럽 축구대회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연합팀의 참가, 이-팔 청소년들이 경기를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눔으로써 국내ㆍ외적으로 깊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양국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갈 카스피 대사는 수원시장 예방을 마친 후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시찰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