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 남양주와 용인에 2개, 2009년 김포와 의정부ㆍ파주에 3개의 특수학교를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올해 도내 9개 유치원과 11개 고등학교에 장애학생들을 위한 20개의 특수학급을 신설하는데 이어 내년에도 성남ㆍ평택ㆍ연천ㆍ포천 등 13개 지역교육청 관내에 특수학급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에 23명의 치료교사를 배치, 장애학생들의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지난해말 현재 25개 특수학교와 641개 특수학급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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