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스라엘 대사, 경기교육감 예방

영재교육연수 등 협력 논의

   
▲ 8일 김진춘 경기도교육감과 이갈 카스피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도교육청과 이스라엘과의 교육협력 분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8일 오전 교육감 접견실에서 이갈 카스피 주한 이스라엘 대사의 예방을 받고 경기도교육청과 이스라엘과의 교육협력 분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가졌다.

이스라엘는 세계에서 영재교육시스템이 가장 발달된 나라로서 경기도교육청과는 2004년부터 초ㆍ중등 소속 영재담당교사의 현지연수를 3주 과정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80명의 영재교육담당 교사에게 현지연수를 보낼 예정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영재교육담당교사의 효율적인 연수 운영과 연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갈 카스피 대사는 한국인 교사에게 적합한 영재교육연수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이스라엘 유명 교육기관이 파트너십을 구축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연수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 도교육청 소속의 학생과 교사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