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제증명 허위ㆍ부정발급 예방대책 마련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최근 전국적으로 인감증명 및 주민등록등ㆍ초본 발급과 관련 허위(부정)신청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에 따른 사전예방 특별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 장안구는 제증명 허위ㆍ부정발급 예방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9일 구에 따르면 민원창구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연찬으로 정확하고 빈틈없는 민원제증명 발급을 추진함은 물론 민원창구 관계공무원의 연대책임제 운영으로 책임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인감증명 부정발급 방지를 위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5년 사망자의 인감증명을 사망자의 재산처분 등을 목적으로 허위발급하려다 적발된 건수가 자체 11건에 달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구는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인감증명부정발급 금지 홍보판을 민원창구에 비치해 홍보하고, 인감증명부정발급 금지 안내문을 관내 금융기관 기타 유관기관에 발송해 민원인에게 홍보토록 협조했다.
 
구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인감대리발급 알리미'는 인감증명 부정 대리발급 방지를 위한 인감대리발급 위임자(신청자에 한함)에게 대리발급 1시간 이내 SMS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