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0일 화천군 토고미마을 주민 초청 '어울림 한마당 행사'
삼성전기(대표이사 강호문)는 10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 마을 주민을 초청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마을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어울려 전통놀이와 민속음식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떡메치기, 부럼먹기, 가래떡 구워먹기 등을 선보임으로써 고향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개(犬)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놀이 체험 참가자 전원에게 부럼을 선물하고 윷놀이에서 개(介)가 나오거나 '개' 모양의 투호병에 투호 화살을 넣으면 자매마을의 특산물인 한과와 토고미 오리쌀을 증정하는 이색적인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전기 이상표 인사팀 상무는 "도심과 농심이 하나 될 수 있는 상생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임직원들이 농촌의 아픔을 공감하고 잊혀가는 고향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이날 지체장애인과 홀몸노인 인공관절 무료시술 대상자와 장애인시설에 대보름을 맞아 한과와 토고미 오리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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