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장체험 연수생 현장견학

수원시, 9~10일 쓰레기소각장 등 지방행정 직접 느껴

   
▲ 청소년 직장체험 연수생들이 '세계문화 유산 화성'을 현장견학하고 있다.
수원시는 청소년 직장체험 연수생을 대상으로 9~10일 이틀간에 걸쳐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청년층 취업난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경험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직장체험 연수제에 참여중인 시 본청, 각 구, 동사무소 연수생 300명의 연수생에게 애향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지방 행정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생활환경 기초시설인 환경사업소, 쓰레기소각장, 재활용사업소, 세계문화 유산 화성을 견학한다.

박덕화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연수생에게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