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환경지킴이' 200명 선발
수원시는 광교산 등 관내 연중개방 지역에 대해 계도와 홍보, 자연정화 활동을 통한 산림보호를 위해 '환경지킴이'를 선발ㆍ운영한다.
시는 광교산 80명과 칠보산 30명, 청명산 20명, 산림욕장 20명, 기타산림 50명 등 연중개방 지역 산림에 총 200명의 환경지킴이를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지킴이'는 자연정화 활동을 하면서 불법 쓰레기투기 등의 산림훼손행위도 감시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개방지역 산림에 대한 자원봉사자 발굴과 추천으로 이뤄지며, 활동 우수 환경지킴이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초등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으며 환경지킴이로 선발되면 수원시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초대되고 봉사활동시간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웰빙문화 등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산림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해 자연보호에 뜻 있는 사람들을 환경지킴이로 선발할 계획을 세웠다"며 "자원봉사활동과 시민 자율 참여 운동 확산으로 자연사랑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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