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디지털e밸리, 전 임직원 헌혈로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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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e밸리 임직원들이 ‘헌혈, 함께 해요 Together’ 캠페인에 동참해 헌혈을 하고 있다. | ||
경기도 혈액원에 따르면 경기도내 평균 헌혈자는 매년 13만명에서 15만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하지만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헌혈의 주 대상인 학생들의 방학, 군장병의 혹한기 훈련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 수원디지털e벨리(센터장 허영호)가 벌이고 있는 ‘헌혈, 함께 해요 Together’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디지털e밸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동절기를 맞아 소아암과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헌혈 캠페인은 6일 수원디지털e밸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기흥 반도체, 탕정 LCD, 구미 휴대폰 사업장 등 1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사업장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으로 더욱 뜻깊다.
김재철 사원대표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 중 자신의 피를 나누는 헌혈만큼 사랑을 나누는 일은 없다는 판단으로 협의위원 전원이 참여했다”며 “사원 대표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더 많은 사원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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