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원 입후보 예상자

유일한 무소속 현의원 정당공천제 벽 뚫을까(?)

수원시 기초의원 바선거구(권선1ㆍ2동, 곡선동)는 도시계획이 잘 짜여져 있어 주거환경에서는 큰 문제가 없고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된 도농지역으로 볼 수 있다.

권선2동과 곡선동은 70% 이상, 권선1동 40%정도가 아파트 지역이다. 권선동과 곡선동 지역 30% 정도의 일반주택도 도시계획으로 짜여져 있다.

다만 권선1동 약 60%의 주택지는 주로 저소득계층이 기거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원주민 보다는 타지역인구 유입이 많고 잘짜여진 도시계획에 비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이 빈약한 편이다.

현재 이 선거구는 3명의 의원을 뽑는다.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정자는 한나라당 현역의원 2명 등 4명과 열린우리당 1명, 현역 시의원인 무소속 1명 등 6명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수원시 유일한 무소속 현 시의원인 이은주 의원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를 뚫고 재선의 영광을 안을 지가 초미의 관심거리로 등장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나라당 권선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인 김강석씨는 그동안 당활동을 누구 보다도 충실히 해온 만큼 공천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체육진흥회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당생활을 해오는 과정에서 알게된 지인등을 상대로 자신을 알리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열린우리당 공천신청을 한 권선2동 방위협의회 회장인 문병근씨는 이 지역에 정착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자수성가해 미주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알게 된 지역주민 등을 상대로 얼굴을 알리는 등 지역활동의 보폭을 넓혀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수원시 유일한 무소속 현 의원인 이은주 의원은 평소 기초의원공천제를 반대해 온 인물로 설령 당선이 안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선언하고 시민단체생활로 다져진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시 집행부와 함께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현 한나라당 시의원인 이재식 의원은 그동안 지역활동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활동을 해온 만큼 공천은 무난 할 것으로 보고 선거활동은 자제하면서 시의원으로서 그동안 해온 민원등의 일들을 챙기며 아는 지인들을 중심으로 얼굴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알림> 한나라당 현역 시의원 1명과 또다른 한나라당 출마예정자가 자료제출과 인터뷰에 응하지 않아 부득이 제외됐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가나다 順 ① 생년월일 ②정당 ③학력 ④경력 ⑤출마의 변  



  ■  김 강 석
   
① 1959년 12월 15일
② 한나라당
③ 대구전자전수고 졸업
④ 권선동 체육진흥회 부회장, 한나라당 권선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⑤ 낮은 곳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105만 수원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시정의 효율적 운영을 촉구하는 선도자로서 주민자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땀과 정성을 쏟는 봉사자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의 개선, 방범취약지역의 보안등 재정비 등 살맛나는 지역을 탈바꿈시켜 모두의 보금자리를 희망과 미래의 기쁨이 되도록 설계하고자 합니다. 제가 시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도권 안에서 헌신하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권선구 관내 경로당 무료이발자원봉사와 어려운 이웃돕기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유해환경과 업소 정비, 안심하고 학교가기 등에도 정열을 쏟을 것입니다. 살기좋은 지역과 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수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습니다.

  ■  문 병 근
   
①  1959년 11월 24일
② 열린우리당
③ 독학
④ 권선2동방위협의회 회장, 남수원중학교 운영위원장

⑤ 저는 권선동에서 20년을 거주해 왔고 지역단체에서 17년간 단체 결성과 운영 등 활동을 하면서 조직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습니다. 그 결과 비록 낙선했지만 지역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2002년 수원시의회에 출마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재도전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첫째, 노인복지 혜택문제에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자 합니다.
둘째. 다목적교실, 체육관 시설 투자를 비롯, ‘학교 푸른숲 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권선동 지역의 교육선진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중앙공원, 두산공원, 등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문화가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2002년 통계에 의하면 준조세 항목이 102개라고 합니다. 저는 주민들을 부담을 줄이고 시의회부터 과감히 개혁하는 솔선수범을 요구해 주민들에게 평안한 삶을 제공하고자 출마를 결심합니다.

  ■  이 은 주
   
① 1953년 6월 24일
② 무소속
③ 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졸업
④ 7대 수원시의회 재경보사위 의원, 화홍중 운영위원

⑤ 지난 4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뛰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민원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해 10차례에 걸쳐 각종 정책토론에 참여했고, 시정을 감시·견제하기 위해 7차례 시정질문을 벌였습니다.
우리 시는 사회복지·여성, 지역경제, 환경녹지, 문화관광·체육, 도로·교통, 교육환경 등의 분야에서 제도를 개혁하고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어느 정도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토대위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시정을 견인해야 할 때입니다.
더 큰 소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뛰겠습니다. 정당의 간판에 기대지 않고 저의 역량과 성실함만으로 평가받겠습니다.

  ■  이 재 식
   
① 1950년 7월 25일
② 한나라당
③ 검정고시
④ 7대 수원시의회 도시건설위 의원,곡선초교 운영위원장

⑤ 초선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열심히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차집관거 설치부터 공동주택 수도 계량기 검침 수수료 환불제도 시행까지 모든 것이 지역주민의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추진할 수 있었던 일들입니다.
또, 약 80%가 공동주택으로 구성된 우리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제정하게 됐으며, 2006년부터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이러한 복리가 이뤄지는 동안, 많은 예산과 오랜 기간이 요구되는 복지사업에 미흡한 시설도 필요합니다.
이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 매듭을 완성하려 합니다. 그동안 성실한 의정활동이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며, 성심성의를 다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의리와 뚝심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