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분권화가 시작된 이후 수원비전에 관한 로드맵을 그린 책자가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녹색환경연구소는 지난 9일 오후 5시 수원 팔달구 교동사거리 리젠시 호텔에서 ‘글로벌 시대의 수원미래비전’(이하 수원미래비전)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이 모여 공동으로 집필한 ‘수원미래비전’에는 경제ㆍ교통ㆍ도시계획ㆍ환경과 에너지ㆍ인권과 복지ㆍ문화와 예술, 교육ㆍ지방자치와 행정, 재정 등 수원과 관련된 깊은 고찰과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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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녹색환경연구소는 지난 9일 ‘글로벌 시대의 수원미래비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
(사)녹색환경연구소 황군자 이사장은 “지역분권화가 시작된 후 지금처럼 지역에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며 지역자치와 지역발전의 틀을 제공해 준 적이 없었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책임있는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회에는 심재덕 국회의원과 염태영 비서관 등 3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지방 선거를 앞둔 탓인지 다수의 예비 후보자들이 눈에 띄었다.
| ‘글로벌시대의 수원미래비전’ 저자 소개 ▲ 경제 및 혁신(앞선 경제) - 일을 통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도시 ▲ 교통 및 정보(편안한 교통) -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의 도시 ▲ 도시계획(아름다운 도시) - 쾌적한 삶이 가능한 도시 ▲ 환경ㆍ에너지(지속가능한 환경과 에너지) - 국제환경변화를 선도하는 도시 ▲ 인권ㆍ복지(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복지) - 작은 어려움도 크게 살피는 도시 ▲ 문화ㆍ예술ㆍ교육(즐거운 문화) - 풍요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 ▲ 지방자치ㆍ행정ㆍ재정(시민을 위한 지방자치) - 모든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ㆍ성공시키는 행·재정 시스템의 도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