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지역 학생 돕기' 성금 전달

도교육청, 전남교육청 방문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학생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지난 9일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최규호)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장환)을 방문해 지난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학생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연말부터 경기도교육청소속 교직원과 학생들의 자발적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된 5천만원을 피해규모가 가장 큰 2개 교육청에 각각 2천500만원씩 전달했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지난해 상상을 초월한 폭설피해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위로를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해 신학기 수업에 지장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