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25가구 대상 … 22일까지 신청
수원시는 10일 내달부터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 재가장애인 주거공간으로 지원대상을 한정해 추진하며, 장애인 복지시설 개ㆍ보수는 별도 기능보강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임차주택은 건물주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비는 총 5억원으로 도비 50%와 시비 50%를 확보해 총 12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장애등급이 높고 소득수준이 낮은 가구로 가구원 중 장애인이 다수인 가구순으로 지정해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200% 이하인 1∼6급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면장과 화장실, 주방 등 개ㆍ보수 비용으로 가구당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주택 개ㆍ보수를 희망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는 오는 22일까지 관할 동사무소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해왕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상반기 중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도록 추진하고 주거환경을 장애인 체형에 맞게 개선함으로써 무장애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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