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봉사활동으로 시작해요"

삼성 수원사업장, 임직원 자녀 봉사로 새학기 다짐수원시정신보건센터 장애인과 빵만들기 체험 교육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은 '새학년 새학기는 지역사회 봉사로 맞이하자'는 캠페인을 펼치며 임직원 자녀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 45명은 정신건강 치료를 하고 있는 수원시 정신보건센터 장애인 45명과 함께 '사랑의 빵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들과 수원시정신보건센터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함께 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사랑의 빵은 정신보건센터 임직원 자녀들과 원생과 가족들이 함께 나누고 선물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의 매개체로 이어졌다.

윤홍균(대덕중 1학년)군은 "함께 만든 빵을 보고 좋아하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자원봉사가 어렵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학년 새학기의 시작은 봉사로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인사팀장 한민호 상무는 "삼성 임직원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가족들도 나눔경영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사회를 위한 나눔경영에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5일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들과 지역 장애아동들이 함께하는 곤충 체험 학습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