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대 환경청정 기술연구센터 공동11월까지 전기ㆍ전자 관련 138개 업체 지원
수원시는 수원대학교 환경청정 기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장벽으로 대두되고 있는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 소재 전기ㆍ전자 등 관련 중소기업에 대해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들어 미국, EU, 중국 등 주요 수출국에서 유해물질에 대한 규제가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을 하고 있는 관내 전기ㆍ전자 업계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수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에따라 중소기업에서는 전기ㆍ전자제품의 환경친화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이미지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로 총 5천520만원이 투입되며 수원시 소재 벤처ㆍ중소기업인 전기ㆍ전자 관련 138개 업체를 지원한다.
지원 애용으로는 전기ㆍ전자 유해물질(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브롬계 난연제 2종(PBBs, PBDEs) 시험분석 수수료 지원(시험ㆍ분석 수수료 : 시 50%, 기업체 50%)과 전기ㆍ전자 제품의 유해물질 정보제공, 공정진단, 기술지도, 교육, 홍보, DB구축 등이다.
접수는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031-220-2620)과 수원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담당(☎031-228-2284)에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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