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문회사인 다우컨설팅 대표 조화훈(趙華勳ㆍ54)씨가 13일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도지사 예비후보로 첫 등록했다.
전남 순천 출신의 조씨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73학번)를 졸업한 뒤 현대투자신탁 부장과 굿모닝컨설팅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각 당의 후보는 대부분 현직 국회의원이거나 장관 신분으로 공직사퇴와 당내경선 등의 절차가 남아있어 지난달 31일 등록시작후 지금까지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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