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앞당겨 … 수원시 행정의 메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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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행정타운 부지 전경 모습. | ||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총 49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지난해 8월 공사에 착공, 오는 3월 완공 목표로 권선 행정타운 단지 조성(5만평)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1월 24일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그동안 추진했던 권선구 청사의 이전과 서수원권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으로 인한 행정 수요에 대처하고 공공시설 집약화를 통해 주민의 편익 증진 및 타지역에 비해 낙후된 서수원권 개발로 수원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단지내에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권선경찰서, 수원우체국, 한국전력,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6개 기관이 입주가 완료되는 2008년도 부터는 명실공히 수원시 행정의 메카로 떠오르게 될 뿐 아니라 행정타운 단지 내에 근린광장(잔디축구장), 공공공지 등 넓은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지성호 신도시사업추진단장은 "서수원권 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그동안 타지역에 비해 낙후돼 상대적으로 서수원권 주민이 느끼던 소외감을 다소나마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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