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파트서 투신

14일 오후 4시50분께 수원시 권선구 S아파트 현관 출입구 지붕 위에 이 아파트 12층에 사는 A(16ㆍ중3)군이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정모(18ㆍ고2)양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양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는데 출입구 지붕에 A군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11층과 12층 사이 계단 창문이 열려 있는 점으로 미뤄 A군이 창문을 통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A군 가족과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