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선수단 보금자리 안착

15일 해피수원 선수촌 입촌식 … 200여명 숙식

   
▲ 15일 열린 '해피수원 선수촌' 입촌식.
수원시는 15일 오후 팔달구 우만동 수원월드컵스포츠센터 옆에 자리한 '해피수원 선수촌' 입촌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팔달구 우만동 228번지 1천300평 부지에 61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에 식당, 헬스장, 사우나실, 사무실, 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소속된 16개 종목 선수 150명과 감독 등 200여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으며 2인실에서부터 10인실 등 38개의 숙소가 마련됐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선수의 숙소를 통합해 알맞은 식단을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로 국내경기는 물론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세계무대에서 수원시 선수들이 수원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