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각 구청서 22일까지 수강생 접수 … 3월 1일 개강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전문소비자 상담원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내달 1일부터 9월까지 7개월간의 인터넷 강의 및 집합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소비자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거나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하고 개인용 PC를 보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각 구청에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초빙된 전문교육기관 강사에게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와 소비자 관련법, 소비자교육 및 정보제공, 소비자와 시장 교과목을 인터넷을 통해 교육받게 된다.
교육수료자는 1년 동안 각 동의 소비자교실 또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소비자 피해 상담자로 활동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 등 복잡하고 다양한 소비자문제에 대처하고자 마련됐다"며 " 시민 스스로 소비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소비자문제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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