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휴무 토요일 '학생-부모 대화의 날' 지정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부터 각급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행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매월 넷째주 휴무 토요일을 '학생-부모 대화의 날'로 지정,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부모와 학생간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 매년 어버이날(5월8일) 전날과 추석 전날을 '효 체험의 날'로 정해 학교별로 '효 실천 선서식', '부모님께 편지쓰기', '가족사진 전시회', '효행상 시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앞으로 '1일 1효' 운동을 전개, 학생들이 하루 1가지씩 부모에게 효도하는 습관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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