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월 실업률 0.3%P 증가

취업자 수는 전달대비 8천명 감소

경기지역 1월 실업률과 실업자수가 전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06년 1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경기지역의 실업자수는 전달보다 1만8천명 증가한 20만4천명, 실업률은 0.3% 포인트 증가한 3.9%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취업자 수는 전달에 비해 8천명 감소한 501만1천명으로 파악됐다.

산업별로 늘어난 취업자수는 농림어업 1만7천명, 광공업 5천명, 건설업 3만2천명, 개인ㆍ공공서비스업 8천명, 전기ㆍ운수ㆍ금융업 6천명 등으로 집계됐으며, 도소매ㆍ음식숙박업은 6만명 가량 늘었다.

직업별로는 전문ㆍ기술ㆍ행정관리직이 2만8천명, 서비스ㆍ판매직이 1만4천명 늘어난 반면 사무직(2천명), 농림ㆍ어업직(2만명), 기능ㆍ기계조작ㆍ단순노무직(2만7천명)등은 취업자수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