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베이징 청소년교류 양해각서

수원시는 김용서 시장이 17일 중국 베이징시에서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의 덩야쥔(鄧亞軍) 주임과 청소년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베이징시의 어학문화센터인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간에 체결되는 이 양해각서에 따라 양 시(市)의 대학생들은 오는 5월과 8월 두차례 상호 방문, 어학연수와 문화탐방을 하게 된다.

또 오는 7월 수원지역에 거주하는 초ㆍ중ㆍ고교생이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에서 중국어 공부를 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 그룹으로서 2002년말 현재 6천989만명의 단원을 갖고 있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약칭 공청단)'의 초청으로 16일 중국 베이징시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