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사랑나눔 헌혈운동

   
▲ 수원남부경찰서는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동절기를 맞아 혈액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16일 경찰서 현관 앞에서 서장, 각 과장을 비롯한 경찰관, 전ㆍ의경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6년도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남부서 직원들은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동절기를 맞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이원재 서장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 중 자신의 피를 나누는 헌혈만큼 사랑을 나누는 일이 없다며 헌혈을 통해 고통받는 환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