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 16일 수원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는 16일 시청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는 장기간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체납자의 담세력이 약화돼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누증되는 등 어려운 여건임에도 올해를 지방세 체납액 50% 줄이기 운동의 원년으로 정해 연도 폐쇄기말까지 상습 고질체납차량 특별정리 등 15개 항목의 중점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1월말 현재 총 체납액의 39%인 353억원을 정리했으며 부동산, 금융재산 등 26만7천577건을 조기압류했다.

김영주 세정과장은 “투명한 정의조세구현과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묵묵히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세무업무 현장 공무원에게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