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자원봉사자 1천900여명 활용
경기도교육청은 17일 학생들의 방과후 교외지도 강화차원에서 올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천900여명을 활용해 '길거리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지난해 여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길거리 상담'하는 모습. | ||
도교육청은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1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명예교사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길거리 상담을 통해 청소년의 각종 비행사건 사전예방과 인간의 존엄성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과 건전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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