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시의원 마선거구(세류1, 2, 3동)는 도농복합지역으로 자연마을과 일반거주 주택이 많다. 따라서 90%이상이 주택이며 지역간의 거리도 멀다.
수원에서 수급자가 제일 많은 곳이며 83%가 노인층으로 보수적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문화복지시설 마저도 거의 없어 소외된 지역이다.
이번 선거의 이슈가 된다면 정치적인 바람 보다는 실생활과 관련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실천 가능한 공약을 내 세우는 후보가 큰 득을 볼 것으로 보인다.
현역 의원 3명 등 4명이 출마를 밝히고 2명정도가 타천으로 더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 2명과 열린우리당 1명, 민주노동당 1명 등이다.
현역 시의원인 김수만 의원은 그동안 현역의원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온 만큼 한나라당 공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학력은 독학이다. 김 의원은 82년 민주정의당 세류1동 청년회장을 시작으로 세류동 새마을금고 이사, 세류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사회단체 활동을 해왔다. 특히 그동안 시의원 활동과 지역사회활동으로 알게 된 지인들을 상대로 자신을 알리며 활동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현역 시의원인 김영대 의원은 2명 정도가 이 선거구에 공천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충실히 정당생활 등을 해온 만큼 공천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의원은 신곡초등하교, 수원중ㆍ고등학교를 거쳐 오산대를 졸업했다. 94년 농촌지도자를 시작으로 새마을 지도자, 세류 2동 자율방범대장을 거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맺어온 지인들을 중심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민주노동당 권선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인 안용정씨는 신곡초등학교, 삼일중학교, 수원고등학교를 거쳐 배재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안씨는 지난해 12월말 당원찬반 투표를 통해 일찌감치 당공천을 받았다. 대아산업을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에서 세류시장 살리기운동,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서명운동 등 사회운동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을 중심으로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역 열린우리당 소속 시의원인 이태호 의원은 신곡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디지털대학교 법학과를 중퇴했다. 이 의원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당공천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산곡초등학교 체육진흥회장, 세화새마을 금고 이사, 이기우국회의원선거대책본부장, 고 방왕식 국회의원 비서실장 등 당생활과 시의원 생활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 ※가나다 順 ① 생년월일 ②정당 ③학력 ④경력 ⑤출마의 변 |
| ■ 김 수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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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나라당
③ 독학
④ 수원시의회 재경보사위원회, 수원시 소음피해대책 위원회 위원
⑤ 저는 2002년 7월 제7대 수원시의회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해 오는 동안 여러 가지 크고 작은 현안사업에 대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만, 향후 4~5년간 세류동 지역발전의 중대한 시점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세류동 지역의 도시정비계획을 수립, 재정비하고, 수원천 정비사업과 영·유아 전담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확충, 구도심권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등을 현안사업으로 추진, 기필코 해 내고야 말겠습니다.
지난 4년여 동안의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을 토대로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그 이상으로 다가가 주민을 위해 그리고 세류동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 ■ 김 영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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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나라당
③ 오산대학 졸업
④ 세류동 영농회장, 수원시의회 재경보사위원회 간사
⑤ 본인은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서 태어나 지역봉사자로 활동했으며, 지난 4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이 부르면 언제나 함께 고뇌하면서 대안을 시정에 접목시키도록 뛰어 다녔지만 아직도 부족한 세류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재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도시가스가 공급치 못하는 545번지, 1002번지 일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으며, 고가주변 상가를 특화의 거리로 만들고, 노인복지시설, 유아방 유치, 소방차 진입로 건설, 유일한 휴식공간인 수원천내 운동구간에 재생고무 블록 설치, 농업인의 대변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저는 시가 균형잡힌 행정을 펼치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번 5월 31일 지방선거에 다시금 주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 안 용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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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민주노동당
③ 배재대학교 화학과 졸업
④ 신곡초등학교 운영위원, 민주노동당 권선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
⑤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1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방자치로 주민을 의식하는 지방행정이 실시되고 있으며 시행정과 관련된 정보도 주민에게 차츰 공개의 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는 15년의 경험에서 얻어낸 지방자치 성과를 바탕으로 시의원의 한층 높아진 역할을 수행할 의원을 선출해야 합니다. 지역을 다니며 주민들의 하소연을 듣다보면 너나 할 것 없이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장사가 안 된다며 앞으로 살아갈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젠 지역에 길을 넓히고 보육시설을 확보하는 등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의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요구에 개인과 당이 갖고 있는 힘을 보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 ■ 이 태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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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열린우리당
③ 서울 디지털대학교 법학과 중퇴
④ 한국노총 수원지부 자문위원, 수원시의회 운영위원장
⑤ 저는 근로자 출신으로 1991년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지금까지 나름대로는 수원시의 행정, 문화, 건설, 복지, 위생 등 관련시책에 문지기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나, 그래도 수원시민들에게는 항상 부족한 마음을 가지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원시 근로자를 위한 복지회관 유치, 신곡초등학교 체육관, 버드내 복지회관건립과, 태일아파트 인근 공원조성 예산확보 등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아울러 저는 세류동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생활하며, 아직도 주민들에게 열악하고 불편한 부분들을 해소하고자 더욱더 낮은 자세와 행동으로 수원시의 문지기가 되어 열심히 일할 각오로 임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