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3월 23일 오전 9시 보건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 진료 및 검진'을 실시한다.
진료대상은 배뇨장애가 있는 수원시 거주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선착순 130명까지 진료가 가능하며 진료에 앞서 전립선질환에 대한 비디오가 상영된다.
팔달구보건소는 오는 9월 28일에도 노인들을 위한 전립선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할 검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반 이상이 전립선 질환으로 배뇨장애를 겪고 있으므로 전립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노후에 전립선비대증과 하부요로증 환자의 비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4212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