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노동사무소
수원지방노동사무소는 제조 및 건설 사업장의 '사망재해 20대 다발작업'에 대해 집중점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건설업의 경우 건물외벽작업, 철골구조 설치작업, 이동통로에서의 작업 등이며 제조업에서는 지붕위 작업, 용접작업, 컨베이어 이용작업 등이다.
수원지방노동사무소 관할 수원, 오산, 평택, 화성, 용인, 안성 등 6개 지역 산업현장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134명이 재해로 사망했다.
수원지방노동사무소는 16~17일 이틀간 제조업체 사업주 17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 노ㆍ사가 사망재해 위험이 높은 5대 위험작업을 선정해 안전활동을 하는 '5대 안전작업(High-Five)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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