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제품환경규제 대응 교육

   
▲ 경기중소기업청은 17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제품환경규제에 중소기업 스스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경기청 2층 대강당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각국의 제품환경규제가 이미 시행중이거나 시행예고되는 등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이나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이 이에 대한 인식 및 대응능력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교육은 RoHS 및 WEEE 대응전략에 관해 삼성전기(주) 유충현 박사가, 국제제품환경규제표준화 추진동향에 대해 기술표준원 오경희 연구관이, 국제환경규제유해물질 D/B활용방법에 대해 에코시안 황태연 이사가 강의를 했다.

특히 교육과정에 중소기업에 맞게 개발된 업종별(전기전자, 자동차, 화학)대응 매뉴얼을 배포ㆍ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제품환경규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제 제품환경규제 대비를 완료한 대기업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시킴으로써 중소기업에 노하우를 전수하고 선도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중기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환경규제에 대한 인식 및 대응능력 향상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처 201-6963~4 (경기중기청 시험연구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