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기업체 지방세 상담실 운영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방세와 관련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체 지방세 상담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기업체에서 사업장 확장 및 변경에 따른 취ㆍ등록세 및 비과세 감면 등 세무관련 전반적인 지식을 윤광용 세무과장을 비롯해 지방세 전문 상담원 4명을 상담반으로 편성해 월~금요일(09:00~18:00)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을 하고 있다.

   
▲ 영통구는 윤광용 세무과장을 비롯해 지방세 전문 상담원 4명을 상담반으로 편성해 '기업체 지방세 상담실'을 개설 운영한다. 사진은 상담 모습.
기업체 상담실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관내 1천682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제작 우편으로 배부해 상담실을 개방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현장 출장해 상담할 수 있도록 기업체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구는 지방세법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정되는 지방세법, 심사결정사항, 최신판례에 대한 정보지를 제작해 수시로 배부할 예정이며, 또한 영통구 홈페이지에 '기업체 지방세 상담' 코너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 지방세 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방세법의 불합리한 제도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담실 총괄담당 윤광용 세무과장은 "상담원의 전문화로 기업체에서 찾아올 때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 상담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