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오후 2시 정창섭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원, 소병주 수원시 부시장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농산물도매시장내에서 '수원농산물검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수원농산물 검사소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해 수원농산물도매시장에 검사요원 17명에 초고압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의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24시간 검사체계로 경매전 사전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농산물을 사전에 신속히 검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부적합 농산물이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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