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 선도학교 25곳 선정

경기도교육청, 수원 매산초 등 학교당 500만원 지원

   
▲ 발안초등학교에서 조성한 생태연못

경기도교육청은 25일 도교육청 예산지원을 받아 교내에 자연학습장을 조성하는 자연학습 선도학교 2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수원 매산초ㆍ원일초ㆍ송원중, 성남 성남동초ㆍ성남중ㆍ이우고, 화성 서신초, 파주 새금초, 용인 서룡초, 이천 장호원중ㆍ경남종고 등이다.

각 선도학교는 올해 도 교육청으로부터 5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내 빈공간에 우리 농작물과 채소, 과일, 야생화 등을 재배하는 화단 및 텃밭, 애완동물, 곤충, 관상조류 등을 키우는 소규모 동물사육장 등으로 꾸며지는 자연학습장을 조성한다.

각 학교는 화성 발안농생고ㆍ여주자영농고ㆍ고양고 등으로부터 자연학습장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기술을 지원받으며 조성된 자연학습장은 인근 학교 학생들과 함께 자연학습 활동에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