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중앙위원 김용한(金容漢ㆍ50ㆍ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씨가 20일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자는 김씨와 무소속의 조화훈(54ㆍ다우컨설팅 대표)씨 등 2명으로 늘어났다.
김씨는 "그동안 도지사의 지원을 받기는 커녕 탄압만 받아왔던 노동자와 농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기도 안성 출신의 김씨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독어독문학과)을 졸업했으며 의정부고교ㆍ여주 이포중 교사, 민주노동당 평택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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