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발안장터서 3ㆍ1만세운동 재현

   
화성시는 오는 24일 '제87주년 3ㆍ1절'을 기념해 향남면 발안장터에서 '발안장터 횃불만세운동'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오후 6시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으로 시작돼 흰색 한복을 입은 시민 1천여명이 횃불과 태극기를 흔들며 발안초교~향남파출소~제암초교 1㎞ 구간을 행진,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3ㆍ1운동 사진전과 만세체험 사생대회, 백일장 등 기념행사를 열어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순국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