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장안1외국인투자지역에 1천만달러 투자 …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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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화성 장안 1단지에서 열린 타카타사 기공식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등 내빈들이 기공 첫 삽을 뜨고 있다. | ||
지난 2002년 7월 이후 경기도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한 외국기업 가운데 45개사가 모두 120여억달러를 투자, 공장을 착공했거나 가동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도에 따르면 자동차 안전벨트 제조회사인 일본 타카다사가 이날 화성시 장안면 장안1외국인투자지역에 1천만달러를 투자, 공장을 착공했다.
이에 따라 타카다사는 민선 3기 이후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외국기업 95개 가운데 45번째로 공장을 착공한 기업이 됐으며 총 투자예정액 137억6천550만달러 가운데 120억5천900만달러가 경기도에 실질적으로 투자됐다.
경기도에 투자한 45개 기업 가운데 34개 업체는 현재 공장을 가동 중이며 타카다사를 포함, 11개 업체가 5억9천200만달러를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도는 아직까지 공장을 착공하지 않은 나머지 50개 업체 가운데 10개 업체가 공장 임대계약을 마치는 등 연내에 30여개 업체가 공장을 착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호야나 알박, 독일 메르크, 미국 3M 등 해당 분야 최고기술을 보유한 첨단업종을 유치해 고용창출은 물론 국내 기술이전효과를 거뒀다"며 "첨단기업 100개 업체, 150억달러 유치 목표가 조만간 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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