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투입 … 3월부터 산림 3천389㏊ 정비
경기도는 20일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각 시ㆍ군별로 산림 3천389㏊에 대한 정비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숲가꾸기 사업에는 연인원 10만명이 투입되며, 이들의 하루 인건비는 4만5천원 안팎으로 영농이나 단순 노동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중부ㆍ영동 고속도로변 산림 942㏊ 등 경관조성이 필요한 지역에서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덩굴제거 등 작업으로 진행된다.
숲가꾸기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세에서 60세 이하의 도시ㆍ농촌 지역 저소득층이나 청년실업자이며, 임업훈련기관의 기술교육을 이수했거나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선 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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